HuB의 블로그

"If you can?", "Everything is possible for him whom believes."(Mark 9:23) 할수있거든이 웬말이야. 믿는자에게는 능치못한일이 없느니라.

불환무위요 환소이입하며 불환막기지요 구위가지야니라 (지위가 주어지지 않음을 걱정하지 말고 그만한 자격이 모자람을 걱정하라. 자기를 인정해주는 사람이 없음을 걱정말고 그만한 실적을 쌓도록 노력하라.)

Thank you lord for being there to help and comfort us. If we are in trouble, there you will be. Your are always there to guide.(함께 계셔서 우리를 도와주시고 위로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우리가 곤경에 빠지면 당신은 같이 계셔 주실것입니다. 당신은 항상 우리를 인도해 주실 것입니다. Lord god, thank you for all your blessings ; for life and..

23살의 Sue Son - an impassioned and virtuoso performance of the technically demanding Vanessa Mae’s Storm. http://www.youtube.com/watch?v=qMKw-A0hKjc Susan Boyle과 함께 새로운 경쟁자 그룹에 합류........ Sue alone was 'miles better than the double act'. (Sue 혼자 연주하는 것이 듀엣으로 하는 것보다 훨씬 낫다..)는 Judge의 말........ 7년을 함께한 그리..

38세의 피자배달원 - Jamie Pugh - 성공은 두렵지만 실패는 두렵지 않아.. http://www.youtube.com/watch?v=efac_szXU8w&eurl=http%3A%2F%2Fwww%2Emirror%2Eco%2Euk%2Fcelebs%2Fnews%2F2009%2F05%2F03%2Fbritain%2Ds%2Dgot%2Dtalent%2Ds%2Djamie%2Dpugh%2Dsings%2Dbring%2Dhim%2Dhome%2Dwatch%2Dhis%2Dincredible%2Dper&feature=player_embedded Nervy Britain’s Got Talent star Jamie Pugh revealed y..

http://www.youtube.com/watch?v=wnmbJzH93NU&feature=related Susan Boyle has just immortalized anew one of Les Miserables‘ song called “I Dream A Dream” when she sang it on a talent show called “Britain’s Got Talent” and wowed the audience and judges alike against their earlier skepticism. Just a brief trivia about the song, it was sung in the Broadway Musical Les Miserables by the Ch..

'''Is the glass half empty or half full''' is a common expression, used rhetorically, indicating that a particular situation could be a cause for optimism (half full) or pessimism (half empty). It depends on how you look at it. The physicists will say that it is completely full - half water, and half air. A mathematician will take into account the meniscus, and a chemist would take into account..

" 나는 세상을 변화시키겠다는 꿈을 가졌었다. 그러나 좀 더 나이가 들고 지혜를 얻었을때 나는 세상이 변하지 않으리라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내 시야을 약간 좁혀 내가 살고 있는 나라를 변화시켜야 겠다고 결심했다 그러나 그것 역시 불가능한 일이라는 것을 알았다 나는 마지막 시도로 나와 가장 ..

각종 교통편... 한국에서 스텐포드대학을 오려면 흔히 라이드 부탁을 한다. 나 역시 처음에는 짐도 많아 라이드 부탁을 드렸다. 부탁을 드렸다기 보다는 교수님께서 직접 차를 몰고 나오셔서 기다리셨다. 나는 우선 오자마자 여러가지를 헤매었지만 그 중하나가 교통편이다. 어떻게 하면 돈 덜 들이고 ..

ediocrity is a sin. Don't do your bit; do your best. --William F. Halsey, Jr. 평범한 것은 죄악이다. 적당히 조금 하지 마라; 기를 쓰고 최선을 다하라. No matter who says what, you should accept it with a smile and do your own work.--Mother Teresa 누가 무슨 말을 하든, (거부하거나 논쟁하지 말고) 그저 웃으며 받아들여라, 그리고 원래 하던 ..